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uilty(에로게 상표) (문단 편집) == 소개 == [[1996년]]에 隷嬢セーラ를 시작으로 데뷔한 [[Willplus]]의 에로게 브랜드. 2002년에 서브 브랜드로서 GuiltyN를 설립하였고, 2005년에는 다운로드 판매 전문 브랜드인 Guilty +를 설립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능욕물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이중에서는 일본의 작가 키라 히카루의 관능 소설을 시나리오로 사용해서 제작한 게임들도 있다. 다만 2015년부터 제작 중인 포로 시리즈는 능욕물이긴 한데 이야기 속에서 히로인들의 우정이 부각돼서 피도 눈물도 없는 능욕물에서 좀 완화된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능욕물 전문이기는 하나 2013년부터 순애물인 잉녀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는데 스토리는 별거 없고 H신만 넘쳐나는 작품들이라 [[순애물]]의 탈을 쓴 [[누키게]]란 평이 많다.[* 잉녀 시리즈가 나오자 능욕물 팬덤에서 Guilty를 배신자라고 욕하는 글들이 즐비했다고 한다.(...)] 실제로 루트별 엔딩과 엔딩 바로 전의 H신을 제외하면 죄다 한밤중에 히로인이 주인공의 잠자리에 몰래 들어가서 강제로 덮치고는 [[수면 가스]] 비스무리한 것으로 주인공을 도로 재우는 식이고 이것도 작품별로 달라서 일부 작품에선 히로인 1명이 아닌 복수의 히로인 루트를 선택하면 그런 식의 H신이 엔딩까지 이어지므로 극의 초장부터 히로인과 주인공 사이에 호감이 있다고는 해도 [[역강간]]물과 다를 바가 없다. 잉녀 시리즈 초기작인 요바이 시리즈 3개는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진실을 듣기 전까진 아무리 H를 많이 했어도 그저 꿈으로 여길 뿐이라 좀 답답하고 잉녀 시리즈에서 히로인들이 주인공과 H를 하는 이유가 달빛만 빼면 죄다 자신의 마을을 위해서라 작품을 거듭할수록 스토리가 굉장히 싱겁게 느껴진다. 그리고 잉녀 시리즈 초기작인 요바이 3부작은 순애물과 능욕물의 차이를 두기 위함인지 [[처녀혈]] 묘사가 거의 없으며 3번째 작품에선 처녀혈 묘사가 아예 없다. 덕분에 악평이라도 들었는지 요바이 3부작 이후의 잉녀 시리즈 작품에선 처녀혈 묘사가 늘어났다. 하지만 2020년대 들어 잉녀 시리즈는 전혀 발매되지 않고 있다. 2020년대 들어서 능욕물로는 나이트메어x 시리즈와 포로의~시리즈만을 내고 있는 추세. 이로 인해 능욕물의 양과 출시빈도 자체는 크게 줄었으나, 포로의~ 시리즈가 패키지 능욕게임 중에서는 탑클래스로 하드[* 모든 시리즈의 내용이 '''윤간'''이다. 정사 엔딩은 히로인들이 윤간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것이지만, 특정 주인공의 경우 타 작품에 누님캐로 다시 나와서 '''또''' 윤간당한다...] 하므로, 선택과 집중을 했다고도 볼 수 있겠다. 여담이지만 게임 엔진이 [[아랄트랜스]]와 호환성이 좋은지 최신작조차 몇 년 전에 업데이트가 중단된 아랄트랜스 자체 디버거로도 AT코드가 잘만 찾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